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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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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초록이 반짝이는 봄이다.

내 십대이십대를 지탱해준 슝이

내 남은 삶에서도 같은 역할을 할 줄 알았는데.

마음이 변했다.

전주만 들어도 신문에 걸린 사진 머리카락만 봐도 두근대던 시간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덤덤해서 이상하다.

이런게 나이먹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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