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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펌] 수영을 시작하는 꼬꼬마들 보아라 2011.07.05
  2. [펌] 자유형 2011.06.28
  3. [펌] 자유형 호흡법 2011.06.26
  4. [펌] 어버이날 2010.11.29

[펌] 수영을 시작하는 꼬꼬마들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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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1.07.0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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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제 목 수영을 시작하는 꼬꼬마들 보아라다음 요즘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싸이월드 C로그



요즘 여름이라 그런지 기본적인 질문을 많이 하게 되는데
질문이 거기서 거기더라고 ㅋㅋ 
해서 그에 대해 그리고 부가적인것 몇개 더 적어볼려고해~
참고로 나의 수영실력은 그냥 그런데 ㅋㅋㅋ 
기초적인거에 대해 도움을 줄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이렇게 글을 쓰는거야. 
이거 뭐 별것도 아닌놈이.. 라고 생각하면 뭐 나로선 딱히 할말은 없지만... 흐그흑흑 ㅠ_ㅠ
뭐 일단 글쓰기 버튼을 눌렀으니 적어볼께

1. 수영복 뭐입을까? 사이즈는? 아놔.. 털은 어쩌지? 내가 몸매 영 아닌데...
 - 수영복은 삼각, 사각, 5부, 9부, 반전신, 전신이 있어. 대개 9부 전신 반전신은 수영을
전문적으로
한다거나 취미 이상으로 즐기시는분이 입고 대부분 삼각 사각 5부를 입지... 
첨에 뭘 입을까 생각들 하면서 노출에 대한 생각으로 인해 사각이나 5부를 첨에 많이들
찾더라고
나도 첨엔 5부 입었어ㅋㅋ 지금은 삼각을 입고 있는데..
뭐 하튼 주로 삼각이나 5부를 많이 입어.
사각은 입문 초급 아니면 입는사람 찾기가 힘들어.
하고 이제 고수들 수영복을 보면 화려하고 쫙 
달라붙는걸 대개 입지ㅋ

그럼 사이즈는 어떻게 해야 할까? 대개 팬티사이즈에 1~2치수 작은걸 입지.
확실히 하고 싶으면 수영복 쇼핑몰에 가봐~ 가면 사이즈별루 뭐가 맞는지 나와있어.
참고로 랠리 수영복은 타사에 비해 좀 작으니깐 유의하고!
하고 난 털 많은데 ㅠ_ㅠ 하는 횽들 많고 내 친구도 그래... 첨엔 신경쓰일수도 있겠지.. 암..
그러나 수영하다보면 별 신경안쓰게 되 ㅋㅋ 다른 사람들도 신경안써. 

여성 수영복은 선수용/일반용으로만 구분되어 있어서 따론 안적을께.
선수용/일반용 차이는 일단 여자는 선수용이 가슴이 더 많이 덮이고 다리부분이 더 파여져있지.
남자 선수용은 옆에 선이 좀더 높지.

몸매.. 너가 뭔데 너한테 관심을 주냐! 는 농담반진담반...
가면 뚱뚱한사람도 마른사람도 사람도 되게 많어 신경꺼.


2. 음파 음파 음파 호흡 이것 참... 맨날 물만 먹네

 - 호흡... 제일 기초이자 중요한거지 암. 처음에 음파를 가르쳐줄꺼야 물속에서 
음~ 하면서
코로내뿜은 뒤 파! 하면서 바로 숨을 들여마시는거야.
여기서 파! 까지 숨을 내뿜는거야.
그런뒤 빠르게 많이 숨을 마시는거지. 
코랑 입으로 둘다 내뿜뒤 마셔도 되고 하는데 내뿜을때
꼭 코는 내뿜고.
들이 마실때는 입을 사용하는것! 

그리고 숨은 마시는것도 중요하지만 내뿜는게 더 중요해.
생물시간에 안배웠어? 산소의 해리도는 O2 보다 CO2의 영향이 더 크다는거 ㄲㄲ
문과는 안배우나?
뭐 하튼! 쭈욱 내뱉는게 더 중요하단걸 알아둬! 아 참고로 배영도 음파해야되~


자유형이 되긴 되는데 가다보면 맨날 물 먹네.. ㅠ_ㅠ 하는 횽들.
그건 호흡만의 문제가 아니야.
이러한 횽들은 숨쉴려고 고개를 팍 들거나 자세의 문제 하고 음파연습이 잘 안되어
있거나 
물에 적응이 안되어있다보니 몸을 비효율적으로 움직이다보니 체력소모가 
커지고
금방 호흡이 망가질꺼야. 이러한 문제때문에 호흡이 안되는거야.
여유를 가지고 음파 충실히 하면서 많이 연습하도록 해~
어느순간 25m에 도달해있을껄 ㅋㅋ.

하고 초급반 탈피해도 몇미터만 가면 힘들어죽겠다 하는데 호흡이 덜트여서 그래.
난 평영킥이 대강 될때쯤 좀 트이더라고.
이건 뭐 안쉬고 가는 거리를 늘려봐~ 어느순간 호흡도 되고 뺑뺑이가 가능해져! \
되면 자천(자유형 천미터)을 한번 찍어보도록 해~


3. 이것참 똑바로 안가지고 계속 휘네...
 - 수영해서 가다보면 옆으로 밀리고 그럴꺼야. 그건 자세가 똑바르지 않기 때문이지.
팔 다리  왼쪽과 오른쪽에 똑같은 힘을 주지 않거나 오른쪽킥은 무릎을 더 굽힌다 등등.
이래서 일직선으로 못가게되지..
하고 완전히 똑바로 갈수있는사람은 없을껄~ 배영할땐 천장보고
자유형할땐 옆에 레인보고 바닥보고 그러면서 나가는거지.
아 옆레인에서 접영 강습하는 아저씨들이 일렬로 파워풀하게 가는경우 밀릴경우도 있지.


4. 귀에 물이 들어갔어 ㅠ_ㅠ 귀마개를 할까..
 - 자유형하다보면 귀에 물이 들어가게 될꺼야..
대개 냅두면 없어지는데 영 거슬리고 그러면 빼야지. 일단 다들 아는방법으로 통통통 뛰면서
물을 빼는방법이 있고. 오히려 물을 더 넣어준후 빼기도해.
그래도 안빠지면 휴지 끝을 얇게 돌돌돌 말아서 조심히 귀에 쏙 넣었다 빼봐 물이 확 스며들껄.
스윔닥터란 사이트에선 물에다 식초나 술을 살짝 타서 귀에 넣은뒤 빼는 방법도 있더라고!
그래도 그냥 냅두면 알아서 빠져~ 라곤 하는데 들어간 물이 거슬리면 갠적으로 빼주는게
좋다고 생각해~


그리고 귀마개...
강사쌤이 말하길 귀마개 착용하고 수영하는게 적응되면 귀마개 없이 절대 수영 못한다고
하더라고. 개인적으로 귀마개는 비추천~ 그래도 쓰고싶으면 쓰고.
그런데 쓰면 답답할껄... 강습내용도 잘 못듣고 뭐 중간에 빼면 상관없지만..
하튼 뭐... 그래 ㅋㅋㅋ


5. 수영강습시간은 언제 잡지?
 - 뭐 수영장 마다 다르겠지만 아줌마들 많이 있는 시간 피해서 수영하도록 해~ 왜그러냐고?
말 안해도 잘 알고있는 횽들도 있을거고 모르는횽들도 있을텐데
왜그런진 주위사람한테물어보거나 직접 보도록.
새벽반이나 저녁반을 갠적으로 추천해~ 뭐 강습시간이야 자기 시간원하는데로 하는게
우선이지만ㅋㅋ 아줌마 많은 시간은 피하도록!



6. 수영하면 살빠지나? 어깨는 넓어질려나?

- 음... 정말 제일 많이 질문하는거라 생각해. 일단 살이빠지냐...
뭐 딱히 할말은 없어 수영은 유산소운동이고 칼로리소비가높은 운동이라고만 말할수있어.
살빠지는거야 자기 노력으로 이루어지는거지 수영한다고 해서 뭐 딱히 크게 그런건 없어.
뱃살을빼고싶은데~ 허벅지가~ 뭐 그런건 다른게 가서 찾도록해.
하고 수영은 뼈가 약하신분들한테 좋지. 무리가 덜 가니깐.


하고 어깨 넓어지냐... 이런질문에 어떤횽이 축하합니다. 백만번째 질문자? 뭐라고 하던데ㅋㅋ
성장이 다된후라면 절대 안넓어져...
어깨가 굽어있는편이라면 그게 좀 펴지거나 하고 어깨쪽 근육이 발달하다보니
조금 넓어져 보일수도 있어. 허나 절대 어깨 안넓어져...
하고 어린애들이나 성장기... 이에 대한 확실한 답변은 못주겠는데
전문적으로 배우는 애들을 보면 어깨가 넓긴 넓더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배우는 애들은 절대 안넓어져.


일단 뭐 더 생각나는게 없으니 여기까지 적고 몇마디 더하자면
수영할때 뒤에 사람이 계속 발끝을 건들여도 무시하고 계속해.
레인에 나혼자만 상대적으로 좀 딸리지 않는 이상 그냥 수영해.
앞사람 속도 맞춰서 가는게 실력있는거고 자기 페이스에 맞게 해야지
뭐 비켜주기도 하고 앞질러가기도 하고 좀 빨리가기도 하는데 
뒤에서 사람이 계속 건들인다고 해서 너무 위축된다거나 그러진 마~


하고 물에 있음 당연히 긴장하는데 편안히 긴장풀고 유선형으로 몸을 만들어줘서
수영을 하면 자세가 훨씬 좋아질거야.


그리고 1주일정도 하고 앞으로 안나가요 어떻게 하죠 ㅠ_ㅠ 이런질문 삼가해줘... 
일기식으로 적는것 까진 상관없는데.. 안된다고 어쩌냐는.. 가르쳐 달라는... 흐음..

뭐 횽들 기분상태에 따라 답변 달아주기도 안달아주기도 하는데... 

하고 영상보고 잘되면 잘되는거지 안되는데 계속 따라히진마
자기한테 맞을수도 안될수도 있지 뭐


마지막으로 여기 있는 횽들보다 강사가 제일 좋아.
직접 보고 문제점을 지적할수 있고 강사잖어.


그리고 이 글이.. 음 대강 읽어보니 횡성수설하네 하튼 나의 생각을 적은걸 뿐이지
정답은 아니야.

자기한테 맞는걸 찾고 열심히 연습하는거지.
 그럼 즐거운 수영하고! IM을 화려하게 구사할수 있는 횽들이 되길 바래~


수영복, 수경, 수모 어디서 사지? 어느 제품이 좋아?
-대강 랠리, 토네이도, 아레나, 스피도 정도가 괜찮다고 봄. 다른건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이정도가
괜찮다고 봐. 일단 많이 알려져 있고... 수모랑 수경은 대강 알아서 사. ㅇㅇ 꼴리는데로 사는거야...

하고 어디서 사냐... 인터넷이나 남대문에서 많이들 사는데 난 수영장앞에 괜찮은데 있어서 거기서 산다. 결론 암대서나 사라는거야.

수영장 갈때 뭐뭐 챙겨야되지...
-...이런 질문이 올라오더군 것참... 수경, 수모, 타월, 셩복, 샤워용품 이렇게. 뭐 어느 수영장은 샤워도구도 제공한다며? 잘 모르겠다..
하튼 이렇게 가지고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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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자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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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1.06.2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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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형 발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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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자유형 호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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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1.06.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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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유형 숨쉬기...너무 안되요...ㅠ.ㅠ

syou7i 답변채택률 71.5%
2004.12.31 10:15
처음 자유형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호흡이 지상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호흡은 되는데, 호흡하고나면
상체가 가라앉아버린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느 강사분이 발차기가 약해서 그렇다고
하셨다는데,
(의외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호흡하고 발차기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발차기를 잘하는 상태에서 처음 팔동작을
배우면 호흡이 더 어렵습니다.
(엉덩이가 들리면서 몸의 중심이 확실하게
앞으로 쏠리기 때문입니다.)

호흡 후 몸이 가라앉는 이유는,
첫째, 몸이 경직되기 때문입니다.

오른쪽 호흡은 잘 하시는 분들도
처음으로 왼쪽 호흡시키면 대부분 가라앉아버려요.
안하던 걸 하니깐, 몸이 경직돼서 가라앉습니다.

둘째, 머리가 들리기 때문입니다.
오직 호흡을 해야한다는 일념으로 첫호흡 때,
머리를 쳐들어버립니다. 그럼 쳐든만큼,
깊이 가라앉아버려요.

셋째, 리커버리(공중으로 되돌리는) 되는 팔의
공중 체공시간이 너무 길거나,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팔의 리커버리 체공시간이 길다는 것은
그 팔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다는
얘긴데, 힘이 잔뜩 들어간 팔이 공중에 오래 있다가
그 무겁다는 머리와 함께 입수(?) 하니깐
당연히 물속으로 가라앉는 겁니다.

장거리나 단거리나 리커버리 속도가 늦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해가 되실려는지.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호흡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도 한번 한 얘긴 거 같은데.

호흡을 하는 척만 하고 실제로는 호흡을 하지
않는 거예요. 어차피 호흡을 안 할 거니깐,
긴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왼쪽 호흡이 안 된는 분들도 이 방법을
활용해보시면 도움이 될 듯)

그러다 숨이 차면 섯다 다시 갑니다.
호흡하는 자세만 취하면 몸도 경직되지 않고
머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자꾸 그렇게 하다보면 폼이 안정되고.
그 다음에 입 벌리면 '끝'입니다.

다음. 팔되돌리는 동작에 관한 문제는
다음에 기회에.

고급반,

처음에 수영을 시작할 때는 호흡에
신경을 무지 쓰다가, 일단 호흡이
된다 싶으면 별루.

하지만, 자유형에서 호흡이, 아니
호흡하는 자세가 엄청 중요합니다.
그리고 중요함에 비하면 교정하기는
무척 쉬워요.
언제든지, 누구나 교정할 수 있습니다.

자, 호흡방법.

일단 호흡할 때, 머리를
뻣어 있는 팔(리커버리되는 팔의 반대팔)의
어깨를 향해
마치 드릴(혹은 나사못^^)처럼 회전시키면서
디민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하지만 호흡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호흡이 안 되면 하지 않으면 됩니다.

머리가 조금이라도 들리면 안됩니다. 턱을 가슴쪽
으로 당긴 상태에서 자신의 머리끝을 어깨에
쳐박는다고(이거 문제있다고 지적받은 표현인데.)
생각합니다.

실제로 머리가 어깨를 비벼대는 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다음은 머리를 트는 각도인데.
가능한한 작게 틉니다.

물안경을 기준으로 하면 안경의 한쪽 알만
나오게 합니다. 다른 한쪽알은 당연히
물속에 잠겨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코도 반쪽만(한쪽 코구멍은 잠기고
다른 코구멍만 나오게.^^) 그리고 입도
반이상 잠겨야 합니다. 그 상태에서 호흡합니다.

수면을 기준으로 입이나 턱보다 머리가 더 잠긴다고
생각합니다.

그 상태에서 호흡하자고 입을 벌리면, 첨에는
물이 들어옵니다. 그럼 얼른 입 닫고 호흡 안 합니다.
치사해서 호흡 안 합니다.^^
담에 다시 입 벌렸는데 또 물들어오면 마찬가집니다.

물론 숨차면,
서서 마음껏 호흡하고 다시 갑니다.
아쉬울 것 없어요.

근데, 그렇게 몇번 하다보면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분명, 벌린 입이 물에 잠겼는데.
물은 안 들어오고 공기만 들어와요.

착각하는 겁니다. 입이 물에 잠겼다고.
입이 수면 높이보다 낮은데도 잠기지 않습니다.

옆에서 보면 환상입니다.

안경을 반으로 가르고
코를 다시 반으로 가르고 온 물살이
입있는 데 와서는 벌린 입술 선을
타고 돌아갑니다.

그 모습이 너무 예뻐요.
사진이라도 한 장 찍어주고 싶은 심정이예요.

물살이 입 있는데 와서 소용돌이처럼
움푹한 구덩이가 생겨 버린 겁니다.
숨쉬라고 말이죠.

이것은 약간의 속도를 필요로 합니다.
(이것이 무슨 원리라고 배운 것도 같고.
안 배운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흐느적흐느적하는 상태에서는
그냥 물이 입 속으로 들어와 버립니다.

그리고 이것이 되면 머리를 더 적게 돌려봅니다.
최대한.으로 적게 말이죠.

이게 꼭 보기 좋으라고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첫째,
머리가 어깨에 붙어야 머리와 어깨 사이의
저항을 줄일 수 있습니다.
팔로 가른 물살이 머리를 타고 옆으로 흘러야
합니다.

둘째,
호흡을 하기 위해 몸을 옆으로 트는 동작에서
엄청난 저항이 생깁니다.
가능하면 적게 트는 것이 무조건 좋습니다.

트는 동작에서 발생하는 저항도 문제지만
옆으로 많이 틀면 발차기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대부분 다리가 바로 꼬여버립니다.
이른바 흐느적 발차기의 원흉입니다.

꼬이지 않기 위해서는 자유형 발차기가 아니라
배영 발차기(옆으로 몸을 튼 상태에서)를 해줘야 합니다.

근데, 위에서 말한대로 약간만 틀면,
계속해서 자유형발차기로 갈 수 있어요.
차이는 물론 엄청나죠.

만약 자신은 몸을 많이 트는데도 불구하고
(위와 같은 방식으로 호흡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자유형 발차기로 찬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사실은 호흡할 때, 제대로 발차기를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이 호흡법은 교정이 쉽습니다. 몇일간
신경써서 하면 바로 고쳐집니다. 옆사람한테
봐 달라고 하세요. 제대로 하구 있나 어쩌나.

참고로. 저는 자유형을
통나무영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유형 개인 강습 맨 첫시간에 가는
것이 통나무처럼 둥둥 뜨기.입니다.

그다음에 그 통나무를 밉니다. 내가 말이죠.
강습받는 분은 그냥 둥둥 떠 있기만
합니다. (호강이죠. 뭐)
팔다리 전혀 쓰지 않습니다.

계속 밀구 댕깁니다. 그럼 남들이.
재들 뭐하냐. 그러는 눈으로 쳐다봅니다.
그럼 같이 쳐다보면서
계속 그러구 댕김니다.

한번 쭉 밀면 얼마나 갈까.!~
몸이 어떤 상태에서 가장 많이 갈까.
머리는.? 팔은.? 다리는.?
배는.? 엉덩이는.????

자유형 잘하는 분 데려다 이렇게 밀었는데.
잘 못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분은 쓸데없는 힘을
많이 낭비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수영장 한 쪽 벽면을 발로 밀고 아무것도 하지
안고 있어봐요. 얼마나가나.

많이 차이나는 사람은 처음 했을 때보다.
이거 계속하다보면 2배까지 더 나갑니다.
물론 밀어주는 사람(나)은 죽어나지만 말이죠.

계속하는 얘기지만
팔동작이나 발차기보다 먼저
어떻게하면 물속에서 저항을 줄이면서
잘 갈 수있나 생각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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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자유형, 자유형만 '형'이네;, 자유형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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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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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11.29 00:21

본문

주주·독자마당
[오늘의 축하 광고] 아버지 생신 축하드립니다
데스크승인 2010.11.26  15:18:31 강일성 | webmaster@idomin.com  

아버지 생신 축하드립니다

6살. 유치원 입학 전, 당신께서 집안 어르신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믿고 서명했던
연대보증으로 마당 넓은 이층집과 이별해야 했습니다.

13살. 취수장 말단 공무원으로 삶의 2막을 열었던 당신.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매주 낮과 밤이 바뀌는 당신의 2교대를 먹고 저는 그렇게 자랐습니다.

18살. 어줍잖은 성적으로 꾸중을 들었던 그날, 처음으로 당신의 분노에 대꾸를 했습니다.
늦은 저녁, 취기 오른
얼굴에 맺힌 당신의 눈물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25살. 제대를 했지만 대학 동아리활동에 더 열심인 저를 보며 홀로 공부를 시작하셨습니다.
노후스스로 개척하겠다는 당신의 의지는 10년 가까운 책과의 씨름으로 이어졌습니다.

33살. 정년퇴직을 하신 당신의 손에는 돋보기안경과 함께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자격증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35살. 나이 앞에 무기력하기만 한 자격증을 등 뒤로 감추고 당신은 아파트경비원으로
취직하셨습니다. 24시간 격일근무를 한 당신의 손에는 80여만원과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않는다는 자부심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37살. 체력 저하와 야간근무로 인한 피로누적으로 뇌경색이 찾아왔습니다.
수술을 통해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이제는 몸걱정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나'를 던져 언제나 스스로 '우리'의 깃발이 되어주고자 살아온 당신.
당신의 65년 힘겹고 숨가빴던 노동에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힘겨운 오르막길, 늘 혼자였지만 이제는 저희가 당신의
다리가 되겠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남은 여생, 삶의 화두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사랑하는 아버지 강용호의 65주년 생신에 붙여 아들 일성 올림

광고주 = 강일성

인터넷 검색하다 보게 된 광고,
신문사에 자유광고란을 만들어 시민들이 직접 광고주가 된다.
아버지 생신을 축하하며 올린 아들의 마음이
애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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